[SKE48]스즈란 블로그 중 쥬리나 언급 180827
안녕하세요 ! !
팀 S의 야마우치 스즈란입니다 ! !
최근 악수회에
쥬리나씨의 팬분들이
찾아와주시는 기회가 있어서
모두 오쥬리(쥬리나 애칭)를 생각하고
여러가지 마음을 가지고
나에게 말해서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기분,
아무것도 못하는 답답함,
어떻게 하면 쥬리나의 버팀목이 될지,
많이 고민하는 여러분을 보고 있으니
적은 시간이라
오해가 없도록 말씀 드리겠다고 하고는
좀처럼 자세한 이야기를 못하는 것이 분해서
오늘은 여러분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볍게 되면 해서
블로그를 쓰게 되었습니다.
가장 많았던 것은
" 돌아왔을 때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는 말이 었어요.
선거에서 1위에게 오쥬리와
많은 마음의 공유 할 수 있어 ! ! 라고 생각하던 차의 휴양.
불안이나 걱정 많은 마음들이 교차하게 남아서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
응원하는 방법을 모르게 되어 버린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쥬리 팬들 속에는
쥬리나라는 단 한 명의 여자아이가
1등인 것.
걱정했다고 생각하고 불안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한 번은
" 돌아와서줘서 고마워"
이 한마디에 다인게 아닐까.
" 뭐 했어?"
" 어떻게 지냈어?"
" 괜찮았어?"
" 걱정했어"
사실은 듣고 싶은 것이 많이 있지요.
하지만 단지
" 돌아와서줘서 고맙다.
기다렸어"
이 한마디면
다 전달되지 않을까?
듣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도
그것을 들어도
오쥬리의 부담 밖에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다만 기다렸어, 고마워 라고
그 말이 오쥬리를 구하는 말
이지 않을까?
마음 없는 말로 상처 입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 블로그를 읽어주는
당신이라면, 쥬리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멋진 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진심으로 쥬리나를 감싸줘.
고마워, 돌아와서줘서 고마워
다만 이 한마디로 감싸줘.
그리고 이 질문이 많았어.
" 기다리지 못하겠어, 괴로워.
뭐 하는지를 모르니까
기다릴 수 없을지도 몰라, 어떻게 하면 좋아?"
그건 당신뿐이 아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쥬리나가 아닐까?
물론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의 총선거이고, 선거 싱글 MV 보고 분한 마음의 사람은 많이 있어.
하지만,
아무도 나쁘지 않다.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그럼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기다릴 수 없다면
한번 다 내던지고
오쥬리가 없는 생활을 생각해 보면?
생각해보면 꼭
오쥬리가 없는 생활이란 무리라는
결과에 도달할꺼야 ! ! 웃음
기다릴 수 없는 것도
이렇게 나에게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는 것도
당신 속에서 분하고 슬프고 외롭고
그래서 기다리는 것이 괴롭다
생각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좋아하니까.
좋아해서 고민하고 말아.
괴롭다면
괴로운 마음 이상으로
그녀를 응원하는 형태를
자신의 안에서 확립시키다 보면
이 상황에서조차 꼭
응원할꺼야, 떠받친다고
강해진다고 생각해요.
기다릴 수 없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그 말은 저도 슬퍼요.
그냥 들었던 것 말했던 것에 대해
제대로 대답하고 보았습니다.
모두 눈물 흘리고
제게 말하고 주었어요
오쥬리 팬들을 보고
나는 오쥬리,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모두 자신을 가지고
앞으로도 마츠이 쥬리나를 지탱해줘!
약속이야!
언제라도 이야기 들을 테니까 !
그럼이만(○∀○).
http://www2.ske48.co.jp/blog_pc/detail/?writer=yamauchi_suzuran
의역/오역/오타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